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효리네 민박 장애인오빠를 둔 연선씨를 보며..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4)in #kr • 7 years ago 효리네 민박은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 연선씨의 이야기도 보았었어요...그 사연에 눈물보다는 참 따뜻하고 행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랑'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지요!
넘칠수록 좋은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