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효리네 민박 장애인오빠를 둔 연선씨를 보며..

in #kr7 years ago

효리네 민박은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 연선씨의 이야기도 보았었어요...그 사연에 눈물보다는 참 따뜻하고 행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랑'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지요!

Sort:  

넘칠수록 좋은것이죠~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6
JST 0.028
BTC 68750.43
ETH 2428.97
USDT 1.00
SBD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