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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ogirl's Diary] #3. 다른 사람에게 상처되는 말을 해본적 있나요?
저는 군대에서 조교라는 위치에 있으면서 2년 간 2천 명의 훈령병을 가르치며... 가슴에 못 박히는 말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아예 안 할수는 없었겠지만, 스트레스를 풀 듯 감정을 싣고 말을 한 적이 많아 후회되네요.
저는 군대에서 조교라는 위치에 있으면서 2년 간 2천 명의 훈령병을 가르치며... 가슴에 못 박히는 말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아예 안 할수는 없었겠지만, 스트레스를 풀 듯 감정을 싣고 말을 한 적이 많아 후회되네요.
조교라면 그 상황과 분위기에 이끌려서 더욱 더 상처주는 말을 할 수도 있죠. 지나간것을 반성하고 같이 앞으로는 더 좋은 말하도록 ㅎ 노력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