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목사의 금반지View the full contextdayul (63)in #kr • 7 years ago 속에서 울화가 올라와 눈물이 날것같은것을 꾸욱참고 봤습니다. 같은 무게의 존엄성을 가진 사람인데 권력으로 휘둘렀던 그때가 너무 슬픕니다
이 시기 어렸기에 망정이지 좀 머리 컸으면..... 정말 괴로웠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