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크밸리 만이천원^^View the full contextdayul (63)in #kr • 7 years ago 우왕!!! 저는 올해 딸과 스케이트타고싶었는데 발사이즈 맞는게 없어서 포기요ㅠ
둘째 아이의 5살 겨울부터 네식구가 같이 스키를 타기 시작했오요. 그전까지 엄마는 썰매개에 불과했죠. 아빠랑 횽아가 스키타는동안 둘째의 눈썰매를 온몸으로 끌어주며 😢. 이제야 해방되었어요. 조금만 기다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