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노드들의 성지 크립토 브릿지 거래소와 BCO(브릿지코인) 스테이킹에 대해
안녕하세요, Daventas입니다.
마스터노드들로 단기나 혹은 중기로 프로핏을 노리시는분들이라면 모두들 아시는 바로
크립토브릿지 입니다.
초창기 때에는 스캠에 대한 말로 끊이지 않는 구설수가 있었지만 지금은 코인 상장에 3BTC를 요구할 만큼
성장했고 신규 마스터노드 코인들은 대부분 이곳으로 상장이 됩니다.
현재 거래소 총 볼륨은 275만불 정도로 대략 30억정도로 추산됩니다.
빗쉐어(BitShare)를 기반으로 두고 있으며 특정 펌이나 회사가 주체가 된 거래소가 아닌 네트워크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각 거래마다 1센트 정도의 네트웍 유지 비용이 청구됩니다.
이 크립토 브릿지 또한 요즘 핫한 거래소 코인 스테이킹을 지원하는데 바로 BCO(Bridge Coin) 이라는 것입니다.
거래소 내에 각 거래가 성사 될 때마다 0.1% 수수료는 모든 BCO 코인 홀더들에게 쉐어되며 보상은 보유하고 있는
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보상은 한달에 두번, 2주에 한번씩 자동으로 입금이 되며 거래소의 볼륨이 올라갈 수록
보상이 커지는데에 의미가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BCO 거래소 코인의 스테이킹 시에 발생하는 수익 면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Davent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