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미안해~~~
안녕하세요~ 다소미입니다~~~~~
오늘은 집에 신랑님도 계시고해서
미루고 미루던 저희딸랑구 앞머리카락을 싹둑했네요~
앞머리가 요로코롬길었는데......
짜잔~~~~~~~~
이렇게 잘라주었네요~~
저희 신랑님께서 보시고는
"남자가되아붔네~"하네요.........
가만히 있었음 좀더 예쁘게 해줬을 텐뎅..........
이쁜딸아~
다음을 기약하장~
엄마가 나중에는 더예쁘게 잘라주께~~~~~
불금이네요~~
나도 불금 즐기고 싶다요~~~
즐거운 밤 되시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앞머리 자른 모습이 귀엽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앞머리가 짧아져도 귀엽고 이쁘네요~ 아이들 머리 엄마가 집에서 잘라주면 처음에는 어색하고 별로인 것 같지만 저는 볼 때마다 귀엽더라고요ㅎㅎ 보면 볼수록 더 괜찮은 느낌이랄까요?
요녀석위에 오빠랑 동갑짜리 언니가있는데 그애도요만할때 제가 잘라줬는데 그앤 더위로 올라가서 온식구들이한바탕 웃었었는데~~추억 이기는하네요~
귀여워요~
좀만더크면 머리 기른다고 안자를거같아요
저도 머리 자르는건 아직도 싫어해요~그래서요녀석낳고는 미용실을 가지않아서 머리가 허리만큼 오네요~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당~
여자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준미용사는 되어가는듯 해요
짧으니 귀엽긴하네요ㅋㅋ
다소미님 다음 편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