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다누의 사주 일진 #210407, 8 을유, 병술일
[식신/편인]
오늘은 식신과 편인이 들어왔습니다. 아침 9시까지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사업장에 도착해야 한다면 6시엔 일어나야 합니다. 긴장되었는지 새벽 5시부터 깨었다 잠들었다 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근처에 계신 외숙모도 오랜만에 뵙고 왔습니다 :) 피곤한 하루였네요. 밤이 되니 눈 아래쪽 뼈부분이 욱신욱신 하더니 다래끼가 올라왔습니다.
[겁재/정관]
오늘도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동료를 도우러 가는 길이라 마음은 편한 출장길이었습니다. 무사히 일도 잘 마치고 집에도 잘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친구와 함께 명상, 종교, 존재, 삶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카톡으로 나누었습니다. 이제는 내 마음이 튼튼해진 것이 느껴지기도 한 하루였네요. 겁재와 정관이 동시에 들어오면 내면을 탐구하기에 안전하단 느낌을 받는 걸까요? 🕵️♀️
안녕하세요 dasomee님
랜덤 보팅!!
소소하게 보팅하고 가요
우와아 ㅎㅎ 감사합니당 빙글빙글 🐢
월급쟁이 화이팅, 내일 금요일이니 힘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월급쟁이 화이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