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양심과 뻔뻔함의 사이에서...View the full contextdarkhorse81 (64)in #kr • 7 years ago 함께 사는 세상인데 전혀 배려가 없네요. 자식들도 따라 배울텐데... 제발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됐으면 하네요^^;
정말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