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량사 갔던 날View the full contextdarkhorse81 (64)in #kr • 6 years ago 어릴적 가고 싶었던 곳을 찾아간다니 기분이 좀 이상할것 같네요. ^^;
어려서 는 언니나 위에 사람 영양을 많이 받고 자라는것 같아요.
무량사는 집 에서 먼거리가 아니고 워낙 유명한 절이라 형제 들은
가끔 갔었는데 저는 시간이 없어서 큰맘먹고 갔는데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