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동생 과 까만 새끼 강아지View the full contextdarkhorse81 (64)in #kr • 6 years ago 저는 어렷을 때 집에서 몇년동안 키우던 똥개를 아빠가 새끼를 못 낳는다고 팔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큰 충격까진 아니었지만 좀 슬펐어요 ㅜㅜ
슬프셨겠어요 어려서는 강아지가 친구 였죠.
옛날 어른들은 다 그랬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