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담뚝 냥이부부View the full contextdarkhorse81 (64)in #kr • 6 years ago 서로의 입장 차이가 있으니 쉽지 않은 일이네요. 중성화 수술 지원이 되면 좋은데... 한편으론 우리 마음대로 고양이를 수술하는것도 좀 그렇더라고요. 참 어려운 문제네요 ㅜㅜ
이젠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서 더 걱정이에요.
길에서 밥 조금 얻어먹는것까지 주지
말라고 하니까 참 그래요.
요즘은 인식이 바뀌어서 길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딱하게 생각하고 보살펴 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유난히 길 냥이들을 학대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