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그리세요. 그래야만 이루어집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사다주신 컴퓨터가 좋았습니다. 컴퓨터를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런 호기심과 부풀어 오른 꿈이 저를 프로그래머로 이끌었습니다.
대기업에 가고 싶었던 어떤 형은 졸업시기에 무조건 간다라는 목표를 세우고 밤세우며 도전했습니다. 결국에는 자동차 회사에 들어갔고 보상으로 남들의 몇배가 되는 월급을 받습니다.
다른 지인은 남극에 가서 봉사를 하고 싶어했습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잘하는 분야를 살려서 남극에서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이 들어간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특이한 이력을 가진 지인들의 특징은 개개인의 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위해서 엄청난 에너지를 투자했습니다. 이를 위해 실패한 적은 셀수 없이 많았지만 그 경험을 통해 목표에 도달했습니다.
세상은 쉽지 않지만 자기가 그리는 세상만큼 그 세상을 누릴수 있습니다.
그 세상이 작으면 작은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되고 멀리 바라보면 더 큰 세상을 볼 수있게 됩니다.
봄이 다가왔습니다. 추운 겨울이 서서히 녹아가고 따뜻한 봄 향기가 가슴을 적셔옵니다.
그 봄 향기를 맡으며 미래를 위한 자신의 꿈을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짱짱맨 태그 사용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