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서 각인된 생존 본능 때문일지도 모르죠.
낮에는 경찰이 와서 잡아다 죽이고
밤에는 공산당이 와서 잡아다 죽이고...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자라다 보니 무의식중으로
앞에도 서지 말고 뒤에도 서지 말라는 게
무의식 깊이 자리잡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내전 없는 나라라면 모르지만,
지금도 종전이 아닌 휴전상황이니까요.
역사에서 각인된 생존 본능 때문일지도 모르죠.
낮에는 경찰이 와서 잡아다 죽이고
밤에는 공산당이 와서 잡아다 죽이고...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자라다 보니 무의식중으로
앞에도 서지 말고 뒤에도 서지 말라는 게
무의식 깊이 자리잡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내전 없는 나라라면 모르지만,
지금도 종전이 아닌 휴전상황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