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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데이빗 거래소에 SMT 토큰을 위한 스팀 기축 거래를 추진중입니다.
데이빗을 실제 사용해보니 UI/UX에 많은 신경을 썼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스템도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느꼈습니다(이용자가 많이 없어서 그런 것일지도). 스팀 헌트의 계획대로 진행되면 참 좋을 것 같지만 국내 정책 상 IEO 방식으로 펀딩이 가능할지는 의문이네요. 스팀 커뮤니티에는 호재네요. 언제나 홧팅입니다~
네, 아무래도 해당 부분은 아직 명확한 법체계가 없어서 아직까지는 활발히 IEO가 진행중이지만, 곧 어떻게 될지는 모르죠.. 데이빗 인터페이스는 진짜 잘 만들어졌죠, 다만 정책적으로 현재 시장 생태계와는 엇나간부분이 있어 조금 주춤하긴 했으나, 저희는 그들이 지향하는 바가 사실 장기적으로는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곧 대대적 리뉴얼도 있다고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