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Life 입성편] 오클랜드에 오기까지의 기나긴 여정! (+ NZ 입국신고서 작성요령)

[일상페이지 NZ Life]는
2016년 9월 부터 2017년 10월까지 뉴질랜드에서 총 1년동안 보낸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영상으로 기록한 기획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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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30일, 드디어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 오클랜드에 입성을 했습니다!!!

앞으로 1년동안 뉴질랜드에 사는데 커다란 초석이 될 오클랜드에 오기까지
2번의 비행기 탑승, 22시간의 경유,
그리고 1시간 여의 방황과 1시간 여의 차량이동시간을 소비했습니다.

그 전 과정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일본에서 경유여행 한 것은 제외하고...)

일본 경유여행도 궁금하시면 아래의 댓글로 요청주세요.
바로바로 그 포스트를 달겠습니다.

뉴질랜드에 입국하실 여러분을 위해 전해드리는 뉴질랜드 입국신고서 작성요령!


NZ의 입국신고서에는 한국어가 따로 표기된 것이 없기 때문에
미리 어떻게 쓸지를 알아둔 다음에 탑승하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입국심사 때 굉장히 난처해진답니다.

아래의 작성방법을 잘 확인하시고 사진으로 찍거나 인쇄해서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2016. 10. 현재)

여러분으로 하여금 좋은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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