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박한 밥상.View the full contextdaebak2 (53)in #kr • 6 years ago 예전에는 부모님과 만드는 김치가 주를 이뤘는데 이제는 사먹는 김치가 편하네요. 세상이 많이 바뀐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