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0대에 접어든 여자 전업주부의 길..View the full contextcrowsaint (65)in #kr • 6 years ago 30대 중반을 넘어서도 늘 고민하고 ... 생각해도 어렵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하루 하루 커나갈때마다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
맞습니다...아이를 통해 한없이 행복하다가도 한순간에 우울하고 답답해 지기도 하는것 같아요.엄마들 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