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글은 저의 주관입니다.

전 세계에는 정말로 셀 수 없을 수준의 많은 검색 엔진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구글과 중국의 바이두 등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세계의 수만은 검색 엔진 기업 중 우리나라는 단언컨대 IT 신화를 이루었다고 자부 할 수 있는 기업인 네이버가 한국 시장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지식의 평등 사람을 함께 나눈다는 문화 등을 내세움으로써 사업을 합니다. 한국의 여러 사람들은 모르는 게 생기면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 “네이버에 검색 해봐”

정말 이 말은 한국인의 생활 습관을 바꾸었다고 말할 정도로 네이버는 현재 대한민국의 정보의 중심이 되어 버린 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이 말의 뜻은 저는 가볍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네이버로 인해서 한국이 다른 여러 국가와는 조금은 다른 막혀버린 정보의 장이 되었다고도 생각이 들 곤 합니다.

한국은 네이버 덕분에 독자적인 정보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창조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외국과의 교류는 한글로 된 정보는 찾기도 힘들 분더러 번역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즉 외국과의 신선한 정보를 교류를 하게 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영문 자료를 해석하지 못하게 된 것도 네이버로 인해 발생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네이버가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지금과 같은 정보의 평등이 왔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SNS 서비스가 매우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통해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는 점점 본래의 가치를 잃어감과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 조작 등 언론 은폐 등 여러 가지 등으로 한국분들에게 알 권리를 서서히 빼앗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의 평등을 준 네이버는 과연 현재도 지식의 평등을 주는 것일까요? 아니면 급속도로 변화하는 사회의 새로운 정보를 막는 벽이 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