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에 가입하고 첫글을 쓰는 사람들
가수.대학생.화가 작가 성악가
직업을 알리지 않은 어느님까지
만나는 순간 순간이 들떠서
팔목이 아프도록 풀보팅으로 답합니다.
퇴근해서 지금껏
새로 시작한 당신을 찾아다니며
눈인사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steemit에서 내가
지켜온 자투리 땅에
당신이 둥지를 틀도록 돕겠습니다.
당신이 이땅에 씨앗을 심고
여기저기 나무를 심고 가꾸어
steemit이 점점 더 풍요롭고
기슴 따뜻한 나라가 될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항상 당신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