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그리운 음식] 추억소환.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orn113 (71)in #kr • 7 years ago 이 이벤트 끝나면 홀릭님은 이웃들과 많이 헤어질듯......
이벤트 참가자 적다고 걱정하시더니, 이젠 누굴 고를까 걱정을 하게 되셨네요 ^^
저랑 써니님은 참가상으로 칭찬만땅 부탁해요!!
ㅇㅇ애드워드님 말씀 깊이 새기겠나이다ㅋ
너무 깊이는 말고 중간까지만 새기십시오 ㅋㅋ
한번 생각만 해보겠습니다ㅋㅋ
푸훕!!
바닷가 놀러왔는데, 아이들이 수영하기 싫다고 반항을 하고있음 ㅋㅋ
저는 아이들 바지를 한벌도 안가져옴... 티셔츠만 아주 많이 챙겨옴. ㅠㅠ
다행히 수영복은 챙겨왔어요 ㅋㅋ
ㅋㅋㅋ 갑자기 바닷가 이야기로..ㅋㅋ
바지는.. 티셔츠가 롱티셔츠 이길 바라봅니다!! ㅋ
롱티셔츠 아니죠..ㅋㅋㅋㅋ 수영복과, 입고온 바지하나로 돌려막기중..ㅋㅋ 다행히, 사각팬티를 싸와서.. ㅎㅎㅎㅎ 방에선 다행 !!
아니면.. 많은 티셔츠 들을 묵어서 잠시 치마로 입고 있는것도 ..???
패션은 자유니까요!! ㅋㅋ
차차님... 기대해보셔요!!! 먼나라에서 향수 냄새 맡으며 요리하신건데 순위에 있으실 껍니다!~!
순위 상관 없죠.. 오직 1등만이 있는 세상!!
워낙.. 쟁쟁한 요리왕 분들이 하셔서..
저희는 홀릭님 감상평 정독을 준비합시다.. ㅋㅋㅋㅋ
아~!!
지금 열심히 포스팅 중이실지도 모르겠군요!! ㅋㅋ
차차님은 모하시구 계시나용??
저.. 스팀헌트.. 준비중인데..
사실.. 제가 실패한 다음날 부터.. 경쟁이 엄청나진거 같아요...
이젠15달러는 받아야 순위권...
그래서, 하지 않으려 했다가, 그냥 마지막으로 미련없이 하려고..ㅋㅋ
조건이 좀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같은 제품도 안되고.. 해외 링크? 만 해야하고.. 한국말 절대 못하고..
뭐.. 전 욕심은 나짐나 엄두도 못내네요
언능 언능 서둘러 올려보세요~
화이튕@!!! ㅋ
저 했는데, 아무래도 제품 선정이 또 좀 아쉽네요 ㅋ
왜요?ㅋㅋ
허걱..ㅠㅠㅠㅠㅠ ㅋㅋㅋ
그래도 콘님은 안떠나실꺼잖아요!!??
우린 떠나나요? ㅋㅋㅋㅋ
ㅡ.,ㅡ 그럴지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