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돌봐주느 길고양이가 뒷다리 힘이 빠질정도로 기운이 없어졌던지라 제목부터 마음에 와닿네요.
꾸준히 돌봐줘서 지금은 다시 걸어다니게 되서 다행이긴 하지만요.
사람뿐만이 아니라 내 마음이 닿는 모든 존재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돌봐주느 길고양이가 뒷다리 힘이 빠질정도로 기운이 없어졌던지라 제목부터 마음에 와닿네요.
꾸준히 돌봐줘서 지금은 다시 걸어다니게 되서 다행이긴 하지만요.
사람뿐만이 아니라 내 마음이 닿는 모든 존재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유 계속 마음 쓰이시겠어요. 내 마음 닿는 모든 존재들이 아프지 않길. ㅎㅎ 공감됩니다. 따뜻한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