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봄이 오는 듯View the full contextcookingpapa (65)in #kr • 7 years ago 바라지 방에 햇빛을 들게 하려고 벽의 위쪽에 낸 작은 창. 외딴배미 외딴 논배미. 논배미 : 논두렁으로 둘러싸인 논의 하나하나의 구역.(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