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 6View the full contextcookingpapa (65)in #kr • 7 years ago (edited)각자 있는 그대로가 예쁨을 인생 느즈막이에서야 알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진작 알을걸..... 시화집 내도 훌륭하실 것 같습니다~ 쾌유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