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권이나 수도권 지역의 분들은 사실 멤버 구하기가 쉽지만 지방은 제약이 많이 따르는 것 같아요.
학창시절에 이런 대회같은 걸 나가고 싶었는데 지방은 사실 특정 프로그램 써클로 출전이 제한되어 나가고 어디 소속이 안되면 사람을 모우기도 힘들고 함께 하기가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대도시권이나 수도권 지역의 분들은 사실 멤버 구하기가 쉽지만 지방은 제약이 많이 따르는 것 같아요.
학창시절에 이런 대회같은 걸 나가고 싶었는데 지방은 사실 특정 프로그램 써클로 출전이 제한되어 나가고 어디 소속이 안되면 사람을 모우기도 힘들고 함께 하기가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codingman 오호. 그런 문제가 있군요. ㅎㅎㅎ 몇 번 대회 나가보면 아는 사람도 생기고, 맞는 사람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 저도 대딩 때 뭣도 모르고 많이 나갔어요. 사실 뭐 팀 아니라도 사실 만들면 되는거죠 뭐. 인원제한 있는데는 팀 못 구하면 안 가면 되는거고요 ㅋㅋㅋㅋ 요즘은 또 개인으로 나와도 팀 빌딩 시간도 줘서 괜찮습니다. ㅎㅎㅎ
예전 학창시절 때 프로그램 써클 애들만 멤버 모아서 나가더군요.
그 당싱 주변 인터넷 커뮤니터 망도 부족하고 주변 지역의 관심을 갖는 사람 찾기도 힘들고요.
수도권하고 경기도권은 카페같은데 가면 쉽게 멤버 구하는 모집글들이 많은데 지방은 좀 그런게 낙후되어 있어서 그게 많이 힘들더군요.
아 그렇군요. 헐. 하기는 좀 그렇겠네요. ㅇㅅㅇ 음. 또 같이할 멤버들 없으면 그렇긴 하죠. 뭐 어쩌겠어요, 혼자서도 씩씩하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