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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공계 대학생/대학원생을 위한 컴퓨팅 강좌 7: 코딩에 필요한 통계학, 수학, 영어
악몽이 떠오르네요 선형대수학인가 원서로 교수님에게 배웠는데 참 힘들었네요.
용어도 어렵고 그 당시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몰래 한글 번역본 사서 집에서 봤네요.
한글 번역본으로 수학을 이해하고 학교에서는 원서로 듣고 참 힘들게 공부했던 추억이 나네요.
악몽이 떠오르네요 선형대수학인가 원서로 교수님에게 배웠는데 참 힘들었네요.
용어도 어렵고 그 당시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몰래 한글 번역본 사서 집에서 봤네요.
한글 번역본으로 수학을 이해하고 학교에서는 원서로 듣고 참 힘들게 공부했던 추억이 나네요.
크어 한글 번역본까지 보면서 공부를. 고생하셨네요. 그나저나 제 경우는 공업수학을 재수강하면서 공수가 공포의 수학이 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