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다이어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ode999 (53)in #kr • 7 years ago 글씨체는 어렸을 때 이미 정해지는 거 아닐까요.ㅎㅎ 지인분이 굉장히 꼼꼼하신가 보네요. 그런 거 다시 읽어보는 건 진짜 재미있을 거 같네요. 추억도 되살아나고...^^
맞아요 일주일씩 되있어서 7~8자 정도 써있으니까 읽기도 편하더라구요
어떤날은 감기 걸렸다..젠장 이렇게 써있어서 아~이날 감기 걸렸었어? 하고 다같이 와하하 웃기도 하고 재밌었어요ㅎㅎ
기록하는 건 좋은 습관인 거 같습니다. 나중에 도움이 될 일도 많구요.
전 뭐든지 안 쓰는 편이지만 기록 잘 하는 언니가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많은 도움을 받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