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향의 기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ode999 (53)in #kr • 6 years ago 너무 멋지고 정감 가는 기억이네요. 겨울에 천막극장에서 영화를 보셨었나 봐요. 소소한 일들이 기억에 남아 문득문득 떠오를 때면 참 기분이 묘해지는 거 같습니다. 그런 게 추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