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르치는 일은 힘들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ode999 (53)in #kr • 7 years ago 오~그런가요? 전 요즘 아이들 소망하는 직업이 연예인인 줄 알았어요.ㅎㅎ 아이들이 보기에 선생님이 좋아보인다는 건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