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영화후기] 강철비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및 스포일러의 포함도 있습니다.)

in #kr7 years ago

개인적으로 땡기지 않는 영화였는데, 글을 천천히 읽어보니 괜시리 흥미가 생기네요. 주말에 영화보러가면 강철비 왠지 땡길 것 같아요~ㅎㅎ

Sort:  

아 그렇게 얘기해주시니까 감사합니다.ㅎ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29
BTC 76095.48
ETH 2918.89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