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목살과 껍데기의 만남 /굴뚝집 남부터미널 점View the full contextclubsunset (53)in #kr • 6 years ago 껍데기의 양념은 좀 특이해보이네요 일반적으로 껍데기 시키면 보통 펴발라서 나오는 그런 양념보다 더 진득한 느낌이 나네요 양송이의 치즈도 그렇고 특색이 있는 집이로군요
여기는 한번 삶아서 나오는 것 같아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