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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서른 둘 : 폭염 속 차 안에서 목놓아 울었을 아이의 명복을 빌며

in #kr6 years ago

요즘 뉴스를 아예 안 보고 있어서 몰랐던 소식이네요 휴..
보육교사들의 처우같은 부분이나 특히 전문성도 그렇고
아이들 교육적인 부분도 그렇고..
본문에 적어주신 부분들 하나같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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