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잘 하셨어요.덕분에 저도 같이 보면서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구요.감사드려요.
저는 이게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에빵님이 느끼신 그런 비슷한 기분이 들려고 하면
반사적으로 감정의 수문을 틀어막아버립니다.
왠지 모르게 부끄럽고 그냥 그 상황이
빨리 끝나길 바라는 것 같아요.
아마도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겠죠?
무엇이든지 노력이 필요한가 봅니다.
잘 받을 줄도 알아야 잘 전해줄 수 있을텐데요 헤헤.
기록 잘 하셨어요.덕분에 저도 같이 보면서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구요.감사드려요.
저는 이게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에빵님이 느끼신 그런 비슷한 기분이 들려고 하면
반사적으로 감정의 수문을 틀어막아버립니다.
왠지 모르게 부끄럽고 그냥 그 상황이
빨리 끝나길 바라는 것 같아요.
아마도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겠죠?
무엇이든지 노력이 필요한가 봅니다.
잘 받을 줄도 알아야 잘 전해줄 수 있을텐데요 헤헤.
아~ 표현에 익숙하지 않으신가보네요. 저도 자라온 환경이 그래서 별로 표현하지 못하고 사는데, 우리 시어른들덕에 조금씩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엔 얼마나 부담스러웠는지 몰라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익숙해지실거여요! 화이팅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