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토큰을 위해 따로 현금을 쟁여놓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귤과 1대1 보장만 지켜진다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 말은 올해 귤값이 금값이 되어도 교환보장을 해달라는 무언의 압박이기도 합니다...ㅎㅎㅎ
그러면 안되겠지만 혹여 금년 농사가 잘 안되셔서 물량이 부족하다면 내년분을 발행을 조금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귤토큰을 위해 따로 현금을 쟁여놓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귤과 1대1 보장만 지켜진다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 말은 올해 귤값이 금값이 되어도 교환보장을 해달라는 무언의 압박이기도 합니다...ㅎㅎㅎ
그러면 안되겠지만 혹여 금년 농사가 잘 안되셔서 물량이 부족하다면 내년분을 발행을 조금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귤값이 금값이 되어도 소비자입장에서 체감되는 가격변화는 별로 없답니다. ㅎㅎ 보통 공판장에서의 귤 경매 가격변동으로 가격이 폭락했네, 금값이네 라고 하는거라서요.
자연이 하는 일이라서 적어도 50% 정도는 대비해두는게 보험드는 셈치고 좋을 것 같습니다. ^^
사실 예비비는 정말 일어날 확률이 거의 없는 0.000001%의 상황을 가정한 거라서요. 물량이 부족할일은 없을거에요. 귤토큰 2차프리세일 모두 완판되어도 300박스 정도이고, 귤토큰 발행량 모두 판매되어도 1,000박스 정도인데 작년 생산량이 1만박스 이상되거든요. ^^
물량이 부족할 경우 귤토큰을 새로 발행하는 방법은 생각치도 못했던 방법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치 신주 발행하듯이 토큰을 또 새로 찍어낼 수도 있겠네요.
물량이 넉넉하니 다행입니다 ^^ 제 귤은 안전하겠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