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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starjuno 님의 글을 읽고,,, 그리고 풀리지 않는 의문..

in #kr7 years ago

사실 전 홀릭님 글은 괜찮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홀릭님께사 보팅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약하게나마 다운보팅을 하였습니다. 참조
보팅풀에 대한 집중도가 낮아져서 이 부분이 해소되는 것으로 보이면 다운보팅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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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팀잇에 5월부터 가입을 했습니다. 클레욥님이 보여주신 자료는 최근 5일분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보팅풀에 적극 임했다고 일반화할 수 있는걸까요?. 그 이전 내역도 보면 지인이어서 해준 경우가 더 많았고 상대방이 제 글을 읽고 보팅을 해줘서 감사의 의미로 저또한 맘에 드는글에 보팅을 해준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1일에 한명에게만 보팅을 했다면 몰빵 보팅이 되는건지요? 5일또는 며칠의 내역가지고 일반화시키기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지인들끼리 보팅을 해주는것이 보팅풀이라면 클레욥님이 생각하는 보팅풀이 맞겠네요
드러나지 않을뿐이지 지인끼리해주는 보팅풀이 아닌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정성들여 쓴 글에 보팅풀이라는 이유만으로 다운보팅을 받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http://www.steemreports.com/outgoing-votes-info/?account=holic7&days=55

55일로 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 전에는 이틀간이지만 어디에 참여하셨었는지는 본인이 잘 아실테고요.

니 님이 경찰이고, 니 님 자뻑 정의가 헌법이라도 되나요?

제가 clayop님께 계속 말씀드렸던 일이 이렇게 터지네요. 보팅풀이라고 누구도 단정할 수 없는데 보팅풀로 몰려서 다운보팅 받게 되는 일이요... clayop님이 보시기엔 그 글이 그 정도의 보팅을 받을 가치가 없었나 봅니다.

다운보팅 금액보다 행위가 더 기분이 나쁘네요 왜 제글이 평가를
그것도 한사람에게 일방적으로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글은 그정도의 가치가 없었나봅니다

모두가 보상 받으려고 글을 쓰는 것인데 정보 글이나 멋진 글은 정당한 보상을 받는 것이고, 일상 글은 마치 보상을 받기 위해 가짜로 쓰는 글 처럼 매도되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clayop님 글에서 제 글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지만, 벽에 이야기하는 기분입니다. 저 보팅풀에 보팅도 안하고 보팅 받지도 않으면서 내가 왜 이렇게 시간을 소모해야 하나 싶으면서도 나중에 저 다운보팅이 멀쩡하게 일상 글을 쓰는 곳으로 돌아올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계속 이야기하는 것이죠. 근데 조금 힘드네요. 저쪽의 지지가 많아서요.

http://www.steemreports.com/outgoing-votes-info/?account=holic7&days=55
클릭해서 자료 보시고, 저기 나와있는 멤버들도 검색하셔서 보세요.
어딜봐서 보팅풀이 아닙니까
일반적인 사람의 특징은 시간이갈수록 보팅패턴이 다양화됩니다.

저 분들과 친하게 지내는 분들은 전부 보팅풀로 취급 당하는 거였군요. 일반적인 사람의 특징이 시간이 갈수록 보팅 패턴이 다양화 된다는 것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글이 넘쳐나다 보면 보팅 패턴은 자신과 친한 사람들로 좁혀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팅 패턴이 좁혀지는 것이 나쁜 것이라면 보상이 작은 보팅풀에도 다운보팅을 하셔야 공평하지요. 저 보팅풀의 보상이 작았다면 같은 보팅 패턴이었어도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았을 것 아닌가요.

저도 지인보팅 합니다. 제가 소개시켜줘서 가입한 지인들도 많아서, 챙겨주려고 보팅좀 주곤했습니다.
근데, 그것도 '정도'를 지켜야하는겁니다.
보팅 구성이 특정 인원에게 60%넘게 몰려있습니다. 그 인원들도 별다를 바 없이 보팅하므로 결국 60%의 셀프보팅을 하는 효과를 얻겠군요.
작은 보팅풀은 눈에 띄기 어렵고, 당연히 커뮤니티에 악영향을 끼친다면 다운보팅 할 수 있겠죠.
하지만 큰 보팅풀일수록 눈에 띄고, 커뮤니티 전체에 영향력이 크며, 스팀 전체 보상배분에서 가져가는 보상액이 크기때문이죠.

http://www.steemreports.com/outgoing-votes-info/?account=skan&days=55

http://www.steemreports.com/outgoing-votes-info/?account=abdullar&days=55

http://www.steemreports.com/outgoing-votes-info/?account=morning&days=55

http://www.steemreports.com/outgoing-votes-info/?account=clayop&days=55

http://www.steemreports.com/outgoing-votes-info/?account=uksama&days=55

http://www.steemreports.com/outgoing-votes-info/?account=asbear&days=55

http://www.steemreports.com/outgoing-votes-info/?account=ludorum&days=55

steemit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이시는분들
(고래,고래가 아니지만 올드비) 유저분들의 보팅패턴입니다.
이분들도 다 지인 있으시고, 관심가는 글, 친한 사람들 있습니다.
진짜 몇 분 제외하고는 그분들한테 보팅하십니다.
여기까지는 인정합니다.
근데 '정도'를 지키면서 하자 이말입니다.
가족, 지인보팅이던 보팅풀 그룹을 만들었던
특정 그룹이 60%의 보팅을 공유하는게
보팅풀 아니라면 뭐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까

100프로 보팅도 아닌데 60프로면 보팅풀이라니...
몇 프로면 만족하시겠어요? 기준은 누가 정하나요?
여기는 친구들끼리만 놀면 안되는 공간이군요.

음... 두달 쯤 전에 명백한 보팅풀이 있던 것을 알고 계신 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혹시 아니실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마 여기 계신 많은 분들 또한 알고는 계시지만 나름대로 체면을 지켜드리느라 말씀 안하고 계신게 아닌가 싶네요. 적어도 저는 그렇고요.

보팅풀을 만드셨다가 문제가 제기되어 해체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속한 풀이 해체된 것이지 그분들끼리 상호 보팅은 계속되었겠지요. 상호 보팅은 막을 수 없습니다. 명분도 없고요. 친한 사람들끼리 sns 활동을 하는 것이고 초기에 시작한 멤버들이라 시간이 지나며 가능성을 보고 개인 사비로 파워업을 한 분들이고요. 오히려 이제는 받아들이시겠다고까지 하셨으니 시간을 더 두고 지켜볼 수도 있는 일입니다.(활동영역을 넓히는 일이 그분들께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든 글을 다 읽어볼 수도 없고 읽지도 않은 글에 보팅은 어불성설이고요.) 현재 그분들의 바뀜을 응원하며 먼저 다가가는 분들로 시작해서 퍼질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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