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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을 어렵게 보는 이유 중 하나: PoB는 커녕 PoW도 안되는 스팀잇 문화

in #kr5 years ago

그래도 이 글은 LIV에선 대세글로 들어와서 다행입니다. 아직 글이 적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호응해줬다는 데에서 위안을 받으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반면에 S랑 Z 토큰에서는 한 자리대 보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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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대세글이 되야 한다는 것도 주관적 가치관이라 봅니다.

S랑 Z 토큰을 스테이킹 하시는 분들의 가치관도 존중되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liv는 옳고 s,z는 옳지 않다는 말씀이신가요?

이 글이 s와 z가 추구하는 방향과 맞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S와 Z의 지향점은 당연히 존중하며 어디나 주관적인 것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쓴이께서 그곳에서 공감을 못 받으셨지만 여기서나마 위안을 받으실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LIV에서는 적어도 소수의 고래와 보팅풀이 대세글을 좌지우지 하지는 않는 다는 점에서, 대신에 여기선 적어도 "많은 사람"이 공감을 했음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blockchainstudio 님께서 LIV를 더 아껴주시길 바라는 사심도 들어가있고요.

그래서 liv는 옳고 s,z는 옳지 않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종종 @leeyh 님께서 제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S와 Z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는데 왜 자꾸 확대해석을 하려고 하시는지... 저도 둘 다 의미있는 프로젝트라 생각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지향점은 다르기에 각각의 장소에서 독특한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이지요. 진영논리로 풀어내기보다는 다양성과 화합으로 가면 좋겠습니다~

클레이옵님이 추진하는 liv 도 응원하고 저도 주변분들에게
권장하고 있습니다~

S나 Z도 많이 응원해 주시고요.

서로 다른 지향점을 갖고 있는
스팀 Dapp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스팀잇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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