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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코인판에서는 이렇게 쉬웠던 게 스팀잇에서는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
그나마 PoB에서 외부가치 유입으로 칠 수 있는게 좋은 컨텐츠라고 봅니다. 자본은 이 비전을 보고 따라 들어오거나 광고 같은 monetization을 통해 끌어올 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스팀이나 SCT에서 좋은 컨텐츠를 빼버리면 결국 가치유입 없이 돌려막기 식이 되는거죠. 말씀하신 대로 외부 가치 유입이 절실하며 그 중 가장 핵심적인 것으로(왜냐면 PoB보상구조라) 컨텐츠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규모가 커져서 외부에서 관심을 가지게 되기 전까지는 운영진과 큐레이터의 역할의 비중이 정말 큰 것 같습니다. 어차피 계속 소주제로 비슷한 커뮤니티가 나온다면 차라리 clayop님께서 모든 주제를 커버하는 범용 kr steemit을 하나 만드시고 광고도 유치해오심은 불가능할까요^^ 어느정도 계산을 해보고 들어오는 광고주라면 일단은 현재 유저수가 너무 작은것이 참 광고 유치에는 걸림돌인 것 같습니다ㅠㅠ
정교수님이 같이 나서주신다면 고려는 해볼 수 있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혹시 논문 하나 같이 써보실 생각 있으신지요? 아직 구상단계이긴 하지만... 혹시 관심 있으시면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앗 이제서야 댓글 확인했습니다. 연락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곰돌이가 @clayop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5을 보팅해서 $0.008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4875번 $54.843을 보팅해서 $61.965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