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죽어서 상징이 된 사내View the full contextcjsdns (88)in #kr • 7 years ago 내 눈에도 그렇게 보입니다. 남북 간이나 북미 간 대화도 오늘의 문재인만의 노력으로 인한 것이 아닌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보낸 신뢰를 기반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의 죽음이 아니었다면 탄생하지 않았겠죠.. 그 부분이 가슴을 짠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