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세요.
참기 어려울때 참아야 진정 참는것이고 인내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하시면 사정을 모르는 사람은 님이 너무 한다 모두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
클레이 욥 이분도 나름 골치가 아플겁니다.
사실 나 역시도 그분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 많이 있습니다.
어쩌면 kr커뮤니티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싶어서 오는 과욕일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밖은 너무 살벌하니 여기서 기운좀 북돋우고 싶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죽이고 싶도록 미워도 결국은 끌어 안아야하는 우리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막말도 인신 공격도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나도 너도 누구도 집에가면 훌륭한 부모이고 싶고 자랑스런 자식이고 싶고
참 좋은 벗이고 형제가 되고 싶고 그러한 분들입니다.
이유 불문하고 떠난다는 생각도 버리시기 바랍니다.
떠나려면 조용히 떠나고 그렇지안으면 싸워도 격을 떨러트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부 싸움을 해도 헤어져 이말 안해야 합니다.
그말 입에 담아 자주 올리면 서로간의 신뢰가 떨어지는것 결국은 그길로 갑니다.
미안합니다.
결국은 훈계조가 되었네요.
새해 기대를 해봅시다.
증인이신 크레이욥 이분도 생각이 있을테니...
고민해보겠습니다. 제가 분명 클에게 경고했음에도 지속하니..어차피 그만할 스팀잇이라..
다르고 얼래도 안되니 방법이 없네요.
결단은 클이 해야할 듯한데..
짜증이 나네요..지가 뭐라고..
송구합니다.
참으세요.
참기 어려울때 참아야 진정 참는것이고 인내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하시면 사정을 모르는 사람은 님이 너무 한다 모두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
클레이 욥 이분도 나름 골치가 아플겁니다.
사실 나 역시도 그분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 많이 있습니다.
어쩌면 kr커뮤니티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싶어서 오는 과욕일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밖은 너무 살벌하니 여기서 기운좀 북돋우고 싶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죽이고 싶도록 미워도 결국은 끌어 안아야하는 우리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막말도 인신 공격도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나도 너도 누구도 집에가면 훌륭한 부모이고 싶고 자랑스런 자식이고 싶고
참 좋은 벗이고 형제가 되고 싶고 그러한 분들입니다.
이유 불문하고 떠난다는 생각도 버리시기 바랍니다.
떠나려면 조용히 떠나고 그렇지안으면 싸워도 격을 떨러트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부 싸움을 해도 헤어져 이말 안해야 합니다.
그말 입에 담아 자주 올리면 서로간의 신뢰가 떨어지는것 결국은 그길로 갑니다.
미안합니다.
결국은 훈계조가 되었네요.
새해 기대를 해봅시다.
증인이신 크레이욥 이분도 생각이 있을테니...
넵, 알아들었습니다.
이제 저라도 그만하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클**은 전쟁을 원하는 듯해서요..
송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