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기 시작 할때는 나같은 사람도 있네 하면 서 찔리는 마음으로 읽다가
이건 아니잖아 나보다 열배 백배는 더한 사람이네 하고 읽기를 마침니다.
아! 이사람 누군지 몰라도 부지런히 따라가야 하겠구나
그래야 궁물이라도 있을것 같은 생각...
고래들의 보살핌보다 이런분들의 채찍이 더욱 필료한 사람이...
감사합니다.
글을 읽기 시작 할때는 나같은 사람도 있네 하면 서 찔리는 마음으로 읽다가
이건 아니잖아 나보다 열배 백배는 더한 사람이네 하고 읽기를 마침니다.
아! 이사람 누군지 몰라도 부지런히 따라가야 하겠구나
그래야 궁물이라도 있을것 같은 생각...
고래들의 보살핌보다 이런분들의 채찍이 더욱 필료한 사람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