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문학 아니 예술, 영혼의 위안처.

in #kr7 years ago

가여운 영혼인지 축복받은 영혼인지 놓고보면 후자인것 같은 느낌
틀려본적 별로 없는 내 직감 이번에도 틀릴것 같지는 않은데 스스로 가엽다 하니
투정을 질타하기보다 질투를 유발합니다.

Sort:  

질투라니 가당치도 않습니다. 그저 모든것이 부럽고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3
TRX 0.26
JST 0.040
BTC 98004.63
ETH 3487.60
USDT 1.00
SBD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