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를 논할때도 한가지 잣대로는 어렵습니다.
하물며 세상사람들의 각자의 삶에서 정의는 나의 입장에서의 정의이니 너무 강한 주장을 하거나 상대의 실수나 부족함을 응징하는것은 잔혹함이라 봅니다.
특정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한들 그것을 이용 남을 죽이는 행위는 인격 살인이라고 보입니다. 님의 이 글에서는 픽션이라 하나 따듯함이 들어있기에 다양한 시각이 들어있기에 많은이들이 공감 하리라 봅니다.
감사드리면서 잘보고 갑니다.
내 입장에서는 유치하다 생각이 들어서 안써본 언어를 써봅니다.
풀보팅에 팔로우 하고 리스팀 3종세트를 드리고 가니 앞으로도 행복한 스티미언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부탁은 그런일은 없으면 좋겠지만 누군가가 후일 뭐라하던 상처 받지말고 굿굿함 보여주기이며 어려울때는 댓글로 응원 부탁하면 오겠습니다. 스티미언 꽉 채워가는 2년차에 이런 댓글도 달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정성스런 말씀 감사드립니다. 조언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살면서 훨씬 힘든 일도 많을텐데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