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0.00의 행진을 바라보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jsdns (88)in #kr • 7 years ago 예 쉽지않고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항상 말이 조심되고 안타까움이죠. 세상을 구할듯이 말하던 분들이 계셨기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