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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 - 시간이 쌓인 책 저장소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이제 동면에서 깨어 나시면 좋겠습니다.
어제 밤에 보니 개구리도 신나게 노래 부르더군요.
삶과 세상을 찬미하는 음악회 같았어요.
그립네요.
열심히 활동 하시던 분이 이리 오래도록 소식이 없으니
더욱 더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이제 동면에서 깨어 나시면 좋겠습니다.
어제 밤에 보니 개구리도 신나게 노래 부르더군요.
삶과 세상을 찬미하는 음악회 같았어요.
그립네요.
열심히 활동 하시던 분이 이리 오래도록 소식이 없으니
더욱 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