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최근 이런 삽화가 눈에 많이 띈다는 건
그만큼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의
가능성에 사람들의 기대가 커져가고
있다는 뜻이다.
비트코인을 처음 알게된 그 날 저녁
후배는 내게 하나당 1억원이
되는 날이 분명 조만간 올 것이라고 했었다
그당시 가격은 100만원 미만이었다.
그 사이에 물론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몇년이 지난 오늘 그 예상이
현실화되고 있는중이다
저 삽화에서처럼 2040년이 되면
이 크립토 시장이 어떻게 될까
고작 20년뒤의 일이다.
스팀도 마찬가지다.
꾸준히 발을 담그고 시간과 맞바꾸어 나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