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쓰며..( 저의 근황 겸 홍보 좀 하고 갑니다)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겨울 방학하고 경상북도 경주 엑스포 안에 또봇 정크아트 뮤지엄이라는 곳에서 알바를
하며 지냅니다. 아이들이 좋아서 이곳에 오게 되었는데 ㅎㅎ 정말 저한텐 잘 맞는 알바였던거 같습니다. 한달동안 계속 일을 해도 가는 것이 귀찮지 일은 편하고 재미있어 정말 직업으로 하고플 정도였습니다 ㅎ 21일 이후 다시 주말 알바로 되어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는 경험이여서 다음 방학때도 또 하고 싶을 정도네요 ㅎㅎ
스팀잇을 그만두지 거의 3달정도 되어가네요 중간에 막 글 쓰고 튀고 정말 한동안은 재밌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질 않더라고요 그러다 느낀게 너무 억지 웃음은 더 노잼일 뿐인걸 알고 재밌는 글은 천천히 쓸려고 합니다 ㅎ 다들 불타는 목요일 잘 보내시고 전 오늘도 알바를 하러 왔습니다 ㅎ 아이들이 있는 우리 스팀잇 가족분들~ 한번 놀러 오시지요 ㅎ 제가 계산대에 있음 정말 저렴하게 해드립니다(사모님과 사장님께 비밀입니다) 장소는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장보고관 입니다 ㅎ
마지막은 로봇의 정체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