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단이란 자극적인 단어에 이끌려 구지 포스팅을 읽어봅니다.
포스팅내용과는 다른이야기이나...학창시절 데모할 때 백골단이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최루탄의 연기속의 어렴풋이 비치는 모습....청바지와 헬멧..손에든 곤봉
그때 참 많이 눈물(슬퍼운거 아닌거 아시죠?)도 흘렸읍니다.
백골단이란 자극적인 단어에 이끌려 구지 포스팅을 읽어봅니다.
포스팅내용과는 다른이야기이나...학창시절 데모할 때 백골단이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최루탄의 연기속의 어렴풋이 비치는 모습....청바지와 헬멧..손에든 곤봉
그때 참 많이 눈물(슬퍼운거 아닌거 아시죠?)도 흘렸읍니다.
고통의 시절이었습니다.
양복입고 폼잡는 정치꾼들을위한
안주거리로 전락시키기엔
너무 힘든 세월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