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똥개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chungjh (59)in #kr • 7 years ago (edited)저는 어릴쩍 개에게 쫓겨서 막다른 골목 담벼락으로 몰린 기억이 있읍니다. 그래서 개에게 일종의 트라우마가 있읍니다. 그래서 여름만 되면 소소한 복수를 합니다. 보신탕 가즈아~ (개 먹는다고 미워하지 마세요.)
ㅋㅋㅋ
너무햇즈아~~~~!!
그 풍경을 그려보니 잼납니다
무서운 기억인데 말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