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터키여행] 파묵칼레를 다녀오다, 그리고 사진과는 너무 달랐다.. Feat. 파묵칼레를 제대로 즐기는 여행 팁을 알려드립니다!

in #kr7 years ago

파묵칼레가 많이 망가졌군요. 대신 황룡 오채지를 다녀오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Sort:  

황룡 오채지는 처음 들어보는데,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중국의 보급형 파묵칼레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오채지도 석회호수로 알고 있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58906.95
ETH 2310.92
USDT 1.00
SBD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