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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둘째 딸이 반깁스했습니다.

in #kr6 years ago

맙소사..김쑤님 많이놀라셨겠어요..ㅠㅠ

저도 5살쯤 혼자 놀다가 계단에서 굴러서 새벽에 응급차 타고 병원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20년도 더지난 일이지만..

부모님이 그때 심장이 멎을뻔 했다고 하셨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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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마음이 그런 것 같아요... 막상 병원에서 내버려 두면 안될 일이라고 하면서 부은 발목을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으아....새벽에 응급차타고 병원갈 정도면 저도 심장이 멎어버릴지 모르겠어요 ㅠ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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