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자View the full contextchowchow (47)in #kr • 7 years ago 너무 슬픈기억의섬에 갇혀서 앓았던 날들이 떠오르게하는 곡이네요..어제 3캔먹어서 오늘은 없어요ㅜ 슬퍼요
3캔을.. ㅋㅋㅋ없어서 슬픈건가요 ㅋㅋ큐ㅠ